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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 ‘2023년 다문화 가족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진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2.27 14:04 수정 2023.12.27 02:04

12월 18일 문경시가 후원하고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가 주관하는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에서 2023년 12월 18일 문경시가 후원하고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다문화 가족 체험수기 공모전’의 시상식이 열렸다. 다문화가족 체험수기 공모전은 다문화 가족이 한글을 사용해 일상을 풀어내는 경험을 통하여 한국어 표현 영역을 확장시키고, 자기 및 타인의 이해도를 높이게끔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문경시가족센터의 협조를 통해 총 35명이 원고를 접수하였고 이중 일반부 13명, 학생부 13명이 입상하게 되었다. △장원(한선아, 박운지), △차상(윤현진,천지에,이재훈,장혜빈), △차하(이언우, 김해인, 허순금, 고강숙, 류홍준, 오유미) △참방(김채원, kalra, 수크라, 서대원, 이택원, 장석희, 류리, 권가연, 권가은, 박태양, 안선영, 안양균, 장혜진, 조의찬) 일반부 장원 한선아씨와 학생부 장원 박운지양은 “한국에 와서 생활하면서 문화차이로 인해 생긴 일들을 글로 써서 제출해보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지 몰랐다. 앞으로도 즐겁게 한국생활을 이어나가겠다”,“다문화 가정이다보니 생길 수 있는 엄마와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적었다. 다음 기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자 중에는 문경시가족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듣고 있는 결혼 이민 여성들도 포함되어 있다. 문경시가족센터에서는 매년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단계에 따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여 원활한 한국 생활을 돕고, 다문화 가족들이 건강한 가정생활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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