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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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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가 달라졌다!'초 겨울 저녁 모든 상가와 관광객 발길이 끊겼던 문경새재가 환한 불빛의 향연으로 분위기가 UP되어 새로운 테마를 연출 한다.
최근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김동욱)는 직원들과 분위기 연출에 고민을 하다가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접목한 길가 백열등 전시를 생각하여 새재 초입부터 박물관 앞까지 LED 백열등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초저녁 어둠이 깔리면 적막하기만 했든 문경새재가 한층 밝은 길과 온화한 테마로 탈바꿈하여 늦은 시간 하산하는 관광객들에게 또 주위의 모든 상가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서울서 주흘산을 등산하고 내려온 A 씨는" 겨울 등산 후 길가의 백열등이 환하게 반겨줘 적막함을 위로하고 따스함을 전달 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대구서 온 또다른 B씨는 "주위의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을 가도 저녁이면 적막속에 사람의 발길이 끊겨 을씨년스러웠는데 밝은 길과 환한 불빛속의 겨울 애상이 너무 나도 잘 어울린다"고 하며 "눈 내리는 초 겨울 문경새재 추억은 오래 기억 될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