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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2023년 이중언어부모코칭』진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2.15 14:52 수정 2023.12.15 02:52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2023년 이중언어부모코칭』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다문화가족 부모 대상으로 총 10회기 20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다문화가족부모들에게 이중언어 중요성 및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교육하였다. 또한 자녀의 언어발달 성장단계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상호작용놀이 방법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는"한국어를 잘하려고 아이와 한국어로만 대화했는데 요즘 아이가 저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는 것 같아요. 가끔식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제가 못 알아들어 아이가 짜증냈어요. 이 때, 우리나라말을 가르쳐야 할 필요성을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이중언어를 사용한다는 장점을 살려 우리 지역의 다문화자녀들이 모국어를 활용하게 함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동시에 강점이 되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환경조성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매년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이 다문화가족부모(자녀 12세미만 및 예비부모) 대상으로 이중언어부모코칭을 진행하여 이중언어를 관심을 높여 다문화부모-자녀 관계와 모국어 중요성 이해 시킴. 자세한사항은 홈페이지 (https://mungyeong.familynet.or.kr)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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