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준)는 서비스 대상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위안잔치 영화관람을 13일 진행했다.
도깨비 뷔페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청운각에 들러 가벼운 산책을 즐겼다. 이후 어르신들은 문경읍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교육받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영화관인 주흘영화관을 찾았다. 리클라이너 의자가 설치되어 안락하고 편안한 영화관에서‘육혈포 강도단’ 영화를 보며 울고 웃고 영화감상에 푹 빠졌다.
영화를 관람한 김모 어르신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하니 너무 좋다. 영화도 재미있고 의자도 아주 편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모 어르신은 “맛있는 점심도 대접해 주고 영화도 즐겁게 잘 봤다.”며“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현준 센터장은 “찬바람이 불고 쓸쓸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오늘 영화 관람이 어르신들에게 마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주야간보호와 방문요양, 재가노인통합지원 서비스, 종합상담 1533-3535 및 문경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함께 운영하는 산북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