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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새마을회, 후끈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2.04 15:39 수정 2023.12.04 03:39

12월 1일(금)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 문경시민신문
영순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협의회장 홍상흠, 부녀회장 김은자)는 12월 1일(금)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순면 관내 에너지 취약 가정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남여회원 20여 명이 함께해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 2가정에 연탄 500장씩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몸소 실천했다. 홍상흠 협의회장과 김은자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 한명 한명의 힘을 합쳐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경연 영순면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누어주는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살뜰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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