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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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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은자)은 12월 1일(금) 유아 57명을 대상으로 겨울맞이 김장 담그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이번 체험은 김장 김치를 담아보는 경험을 통해 추운 겨울을 준비하고, 우리 전통음식과 김치의 좋은 점에 관심을 가지는 체험을 하였다.
김장 체험 활동은 김치의 날을 기억하고 겨울에 대비한 김장을 직접 해봄으로써 김장의 역사를 익히고 우리나라 대표 발효 음식인 김치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스크, 앞치마, 장갑, 김장용 모자 등을 착용하여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실시하였다. 김치 양념에 필요한 재료를 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촉감을 느껴보면서 직접 양념을 버무려 보았다. 버무린 양념을 절인 배춧잎에 하나씩 묻혀가며 김장김치를 만들기 시작했다.
3세 유아는 “김치가 빨갛게 물들었어요.”, 4세 유아는 “집에 가져가서 엄마랑 아빠랑 같이 먹을 거예요.”, 5세 유아는 “양념을 만져보니 차갑고 부드러워요. 내가 만든 김치를 먹어보니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고 너무 재미있었어요.”등 즐거움과 신기한 느낌과 감정을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였다.
김은자 원장은 “전통음식이자 우리 고유의 문화인 김장 김치를 각 가정으로 보내어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어보며 김치 담그는 방법과 김장의 의미 등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