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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잘되고 효도하면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1.27 12:52 수정 2023.11.27 12:52

〔독자詩〕- 김병연

ⓒ 문경시민신문
아들딸은 의사와 교사가 되고 무사히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진갑 때 다섯 손주를 보고 공무원연금을 받아 생활하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아들은 병원(의원)을 경영합니다 하나님을 믿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잘나가는 아들딸이 있어 감사하고 부모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 있어 감사하고 공부 잘하는 손주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을 잘 쓰는 아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자식이 잘되면 인생이 두 배로 즐겁고 자식이 잘되고 효도하면 인생이 세 배로 즐겁습니다 ●시인․수필가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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