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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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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은 의사와 교사가 되고
무사히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진갑 때 다섯 손주를 보고
공무원연금을 받아 생활하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고
아들은 병원(의원)을 경영합니다
하나님을 믿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잘나가는 아들딸이 있어 감사하고
부모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 있어 감사하고
공부 잘하는 손주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을 잘 쓰는 아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자식이 잘되면
인생이 두 배로 즐겁고
자식이 잘되고 효도하면
인생이 세 배로 즐겁습니다
●시인․수필가 김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