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정치·지방자치 행정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럼피스킨 관련 부서회의 주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1.20 19:23 수정 2023.11.20 07:23

11월 17일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 문경시민신문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럼피스킨 발생에 따라 동물방역과, 사회재난과 등 대응 부서를 소집해 11월 17일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축산차량·축산시설 소독강화, 임상예찰 강화, 흡혈곤충 방제,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주요 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차단 방역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에서는 지난 14일 김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이 처음 확진됨에 따라 반경 10km 이내 사육 농장에 대해 4주 이상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전화 예찰을 진행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또 확진 당일 16시부터 기존 방역대책본부 체계에서 확대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대응 체계를 격상하고,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와 상황 안정화를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백신접종을 완료했더라도 항체가 형성(3주)되는 이달 말까지는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집중 방역에 주력하겠다.”면서, “축산 농가에서도 축사 내외 소독과 흡혈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고,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의 소 사육두수는 통계청 2분기 기준 총 856,730마리(한육우 825,658, 젖소 31,072)로 전국 소 사육의 20.7%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문경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