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 가은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11월 16일(목) 음악과 함께하는 환경 이야기라는 주제로 본교 강당에서 작은 음악 연주회를 하였다.
이번 음악 연주회는 뮤직 앙상블 룰루락단 연주단의 클래식 악기 연주와 지구 온난화에 관한 그림책 <눈보라>의 동화구연 전문가의 공연으로 기후변화 위기와 멸종위기 생물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지구 환경 살리기에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그림책 <눈보라>는 복극곰이 지구 온난화로 바다 먹이를 구하지 못해 굶거 죽거나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와서 쓰레기통을 뒤져 먹이를 찾는 내용을 담고 있어, 지금의 기후변화 상황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연주회를 관람한 3학년 채○○학생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기후변화로 생물과 인간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 너무 안타깝다고 하면서 평화롭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