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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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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중학교(교장 황희중)는 언어문화 개선 주간(2023.11.13.~11.17.)을 맞이하여, 11월 15일(수) 아침 교문에서 학생 교사들이 함께하는 등굣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쌀쌀한 가을 아침 교문에서 진행된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은 청소년기의 건전한 언어 사용 습관을 통하여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인성교육을 실천하여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학생들이 평소 언어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이번 행사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급 활동과 함께 진행되었다.
학급 칭찬 릴레이, 학급 금칙어 만들기, 언어문화개선 6행시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생활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문화를 생각하면서 학교폭력이 예방되며,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김** 학생은 “언어문화개선 6행시를 작성하면서 제가 평소에 쓰는 말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좀 쑥스럽기도 했지만, 학급 친구들에게 장점이나 칭찬을 말해서 저의 기분도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학교 관계자는 “언어, 말에는 말을 하는 사람의 생각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인 말, 장점이나 칭찬을 말하는 상황이 학생들에게 필요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말하며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