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점촌5동(동장 조성영)에서는 그간 모전천 산책로와 반쟁이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반쟁이공원(모전동 977) 내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11월 13일(월)부터 개방할 예정이라 알렸다.
그간 문경시에는 ‘모전천 산책로와 주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고 해당 구역이 넓은 데 반해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이 없다’라는 의견이 왕왕 접수되었으며, 이에 점촌5동에서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작년 말 반쟁이공원 공중화장실 신축 추진 계획 수립 및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금년도 9월 총 2억 6천의 예산을 투입하여 완공, 10월 30일자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취득하였다.
신축된 ‘반쟁이공원 공중화장실’은 면적 32.97㎡로, 남‧여 화장실 모두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대소변기를 갖추었으며, 범죄 예방 및 각종 위급상황 대처를 위한 안심비상벨과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안심스크린을 설치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로 조성되었다.
또한 점촌5동에서는 반쟁이공원 공중화장실을 신축하면서 공원 내 화장실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실 바로 옆에 공원 입구가 위치할 수 있도록 펜스 위치를 조정하고, 공중화장실 주변으로 벤치와 쓰레기통을 추가적으로 구비하는 등의 환경개선공사를 함께 추진 중이라 밝혔다.
조성영 점촌5동장은 “공중화장실 신축과 주변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반쟁이공원과 모전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되었으면 한다.”며, “공중화장실 개방 이후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