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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공단 경북지부,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전기공사) 지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1.08 20:24 수정 2023.11.08 08:24

지난 11월 6일과 8일 이틀에 걸쳐

ⓒ 문경시민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박광흠)는 지난 11월 6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전기공사)을 진행하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전기설비 점검과 노후 분전함 및 LED전등 교체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손OO 어르신은 “비가 오면 전기가 누전될까 걱정이 많았는데 만능수리공의 도움으로 분전함을 교체해서 걱정이 해소됐다”라며 “어둡고 낡은 집을 빛나게 해주셔서 고맙다며, 깨끗해진 집을 보니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박광흠 지부장은 “우리 주위에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분들이 많다”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 주거 만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라고 취약계층이 있다면 복지관과 협력하여 언제든 도와드리고 싶다”고 했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라며 “어려움에 놓인 어르신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복지관은 ‘법무보호대상자 자립지원을 위한 사례발굴 적극동참’, 지부는 ‘문경지역 법무보호대상자의 자활자립 지원 및 위기가정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상호활용 및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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