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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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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교장 정인자)는 2023학년도 2학기 장애이해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전교생 및 교직원이 함께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점촌초등학교 학생들은 시각장애인들의 언어인 점자를 체험해 보기 위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손 끝으로 느껴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학생들은 장애인에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었다.
체험에 참가한 6학년 박OO 학생은 “점자라는 것이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점자 이름을 만들어보니 촉각으로 글을 읽는 시각장애인의 마음이 이해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인자 교장은 “비장애학생들이 평소에는 잘 접해보지 못하는 점자를 체험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점자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점촌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