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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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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등학교(교장 김은자)는 10월 31일(수) 아침 등교 시간에 게릴라 공연 형태의‘등굣길 연주회’를 운영하였다. 모전초등학교 관악합주단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이 등교하는 가운데 정기연주회 곡과 유치원생을 위한 곡을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합주단 학생 70명이 참여한 이번 등굣길 관악연주는‘아기상어’,‘Remember Me’,‘그대에게’,‘캐리비안의 해적’ 등을 연주하였다. 연주와 함께 언어문화개선 캠페인도 함께 시행하여 음악을 통한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 기르기를 도모하였다.
1학기에 이어 2학기 등굣길 연주회에서 학교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연주단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서 공연을 관람하였고 고운 말 쓰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관악합주단 학생 맹태영은 “공연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정기연주회 곡을 학교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되어 의미 있었다”라며 공연이 끝난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모전초등학교 정기연주회는 11월 20일에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