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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흑백사진 대전 초대작가 김형근 첫 사진전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0.30 21:02 수정 2023.10.30 09:02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 소창다명 전시실
빛과 바람, 구름, 물, 피사체의 5요소 작품 전시

ⓒ 문경시민신문
김형근 사진작가가 ‘느림의 미학’을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연다. 김 작가가 카메라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본 지 8년 만에 갖는 개인전으로 흑백 장노출 작품 25점(80×65㎝)을 오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 소창다명 전시실에 건다. 전국 흑백사진대전 초대작가인 김형근 작가는 흑백 장노출 사진을 빛과 바람,구름, 물, 피사체의 5요소를 상황마다 또 다른 조합으로 시간의 흐름을 대입해 한 장의 인화지에 담아내는 작업으로 이를 종합예술로 표현했다.
ⓒ 문경시민신문
김형근 작가는“아쉬움과 기쁨이 혼재된 8년이었지만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여주는 흑과 백은 어두운 새벽을 빛으로 뚫고 어둠이 밝아오듯 숨겨 두고 조금씩 보여주는 흑백 장노출 작품은 마력이 있는 친구로 저의 영원한 삶의 동반자 이다.”며“ 흑백이지만 저만의 색깔이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라 생각하고 겁 없이 선을 보입니다. 부디 오셔서 성원과 꾸짖음으로 미진한 여백을 채워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창다명 전시실은 문경시 점촌로 48(문경시 노인복지관 후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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