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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유해발굴작업 장병 위문 방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0.30 15:49 수정 2023.10.30 03:49

육군제5837부대 문경대대(대대장 중령;허호순)를 방문하여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남시욱,여성회장;김미자)는 2023년10월 30일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업을 하는 육군제5837부대 문경대대(대대장 중령;허호순)를 방문하여 작업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였다. 지난달27일 문경관광사격장에서 2023년 유해발굴작업 개토식이 있었고, 본격 작업은 10월 10일부터 시작하여 11월 10일까지 계속된다. 6.25전쟁시 문경지역 전투가 보름간의 적의 남하를 지연시킴으로써 국군과 유엔군의 낙동강방어전선 구축에 결정적 기여를 하였으므로 우리 지역에서의 전투도 어느곳 못지 않게 치열하였다. 현재 상주시 이안면 무명 725고지에서 유해발굴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5구의 유해를 발굴하여 DNA감식을 진행중이고, 그 외 유품들을 수거하여 관리하고 있다. 남시욱회장은 작업이 늦게 시작 되어서 쌀쌀한 날씨에 장병들의 구슬땀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치하를 하고, 조석으로 제법 추워진 날씨이므로 장병들이 감기에 들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발굴작업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허호순대대장은 향군이 잊지않고 부대를 지원해줌에 사의(謝意)를 표하면서, 한구의 시신이라도 더 조국의 품에 안길 수 있게 발굴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향군은 이날 방문하며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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