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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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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동로면(면장 김진배)은 지난 27일 도화동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신현국 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 및 동로면 분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축사 및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도화동경로당은 총사업비 2억 6천만원으로(도비 1억 3천만원, 시비 1억 3천만원) 대지 157㎡, 건축 연면적 42.64㎡ 규모로 지상 1층 건물에 방 1칸,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아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과 편의성을 높였다.
최해용 도화동경로당 신축추진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도화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화동경로당을 준공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며 앞으로 마을 발전을 넘어 동로면 발전과 문경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고 이용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도화동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경시에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