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교육지원청(이경옥 교육장)은 10월 26일(목)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교육 업무담당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소중한 생명과 환경을 사랑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지역특색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에 새롭게 시도되는 지원청별 지역특색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따라 문경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마을이 인성교육의 텃밭이라는 관점에서프로그램을 구상하였다.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교사가 학교생활을 통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면 좋을 학생 1명을 특별히 추천하여 동참하게 되었다.
1부는 생명사랑 ‘문경 꽃차’만들기 체험으로 사제가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더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문경지역에 터를 잡고 꽃을 기르고 자연을 담은 꽃차를 손수 만들어 판매하는 새로운 분야의 직업을 이해하며 꽃차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2부는 친환경 생활콘텐츠를 소재로 한 환경 사랑 체험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플라스틱 병뚜껑의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통해 플라스틱의 문제점을 알고, 탄소 중립을 위해 노력하고 미래의 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올바른 자원순환 방법을 접하게 되었다.
오홍현 교육지원과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으로 학생과 교사가 지역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우리의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온전히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