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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류지식인층 서울차인회와 문경여성차인회의 친선교류차회 개최소식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0.26 10:54 수정 2023.10.27 10:54

11. 5 일요일 오후 2시 경 문경새재에서

↑↑ 수년전 1관문앞 차인회 풍경
ⓒ 문경시민신문
오는 11. 5 일요일 오후 2시 경 차사랑 모임인 서울차인회가 문경차인회 명연예다원과 공동으로 문경새재에서 친선교류차회를 개최한다. 서울차인회는 문경시민신문에서 명사칼럼을 쓰고 있는 박윤일 사무총장과 전 ICBN인터넷영화방송국 유호천 사장이 주축이 되어 1999.4월 창립하였으며,교수,의사,국제사법재판관,전경찰청장,예술인,전부장검사,변호사,기업인,공기업 대표 등 수도권 상류엘리트 지식인층 50여명으로 구성된 차사랑모임이다. 서울차인회와 같이 문경새재에서 친선교류차회를 개최할 문경의 차인회는 한애란 회장이 이끌고 있는 명연예다원이다. 서울차인회는 수년전에도 문경새재를 방문하여 새재1관문앞 잔디광장에서 야외차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문경시에서는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문화원장,라이온스회장, 문경읍장 및 문경의 차인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크게 환영을 해준 바 있다. 서울차인회는 건전한 교류 및 여가문화를 위해 술보다는 차를 많이 마시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자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모임이다. 이 모임은 찻사발 등 문경도자기를 홍보하기 위하여 해마다 전통찻사발축제를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문경시 정책의 취지와 괘를 같이 하고 있어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원들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맑고 깨끗한 새재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2관문까지 트레킹한 뒤 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하는 차인회 회원들이 문경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및 직간접적인 협력자나 잠재적인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문경시측에서 배려해 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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