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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웃사랑 Clean Up!’ 사업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0.26 15:52 수정 2023.10.26 03:52

2023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활동 지원사업 일환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화자)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영순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이웃사랑 Clean Up! 사업’을 실시했다. ‘이웃사랑 Clean Up! 사업’은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2023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하고,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을 통해 진행됐다. 수혜 대상자는 현재 낮은 경제소득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위험에 노출된 장애인 1가구를 선정하여 집안의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교체, 실내외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재능나눔 봉사자 모집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총괄을 맡았고, 영순면사무소와 문경시종합장애인복지관이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등에 적극 협조했다. 또한 난방, 전기 등 각각의 전문분야에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자로 구성된 재능나눔봉사단(단장 김범진)이 자발적으로 생활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도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도배 봉사를 마치고 깔끔해진 집을 보는 수혜자분들의 환한 표정을 볼 때면, 곰팡이를 비롯한 먼지와 해충들로 인해 봉사활동이 힘들었다는 생각을 금세 잊어버리게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백화자 센터장은 “혹한기 전에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혜자분들이 올겨율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며, 재능나눔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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