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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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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는 지난 25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문경시청, 문경경찰서, 문경보건소 등 14개 기관단체, 인원 222명, 장비 36대를 동원해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및 건물 붕괴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해 신속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현장지휘체계 확립으로 인명구조 및 사고 수습능력을 배양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발생 상황전파 △자위소방대 활동 △선착대 및 현장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운영 △재난확대에 따른 소방 총력대응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배종혁 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복합 다양화된 재난을 관계기관과 더욱 협력해 나가는 통합적 대응체계가 한 단계 더 견고해졌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