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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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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광희)은 10월 21일, 영강체육공원에서 흥덕걷기대회 ‘나와, 걷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웃과 마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나누고자 준비한 흥덕걷기대회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200여명의 주민과 문경시보건소, 문경소방서 점촌여성의용봉사대, 그리고 문경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봉사자로 함께하여 아름다운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
색색의 리본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매달고, 아름다운 영강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남기고,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감성도 채우는 힐링의 시간이 된 ‘흥덕걷기대회’는 올해 1회를 시작으로 매년 주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여한 주민 이 모씨는 “영강체육공원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제대로 걸어본 적은 처음이다. 좋은 걷기코스를 소개해준 흥덕복지관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하였고, 또 다른 주민 김 모씨는 “매번 혼자 걷다가 이웃들과 함께 걸으니 즐거웠고, 미션들도 재밌었다.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광희 관장은 “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가을에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