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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문경으뜸어린이집 사업” 시범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0.20 18:38 수정 2023.10.20 06:38

어린이집 3기관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익)는 ‘문경으뜸어린이집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 3기관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자율학습공동체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문경으뜸어린이집 사업은 어린이집의 효과적인 표준보육과정 현장 적용을 위한 보육교직원의 능동적인 고민 해결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기존 보육교사 개인 역량 성장에 초점을 맞춘 ‘문경으뜸교사 사업’에서 어린이집 전체 보육교직원 역량 성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본 시범사업을 위해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유아교육 문선영 교수를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체계적으로 원내, 원간 학습공동체 운영에 참여하여 어린이집이 가지고 있는 놀이 중심 보육과정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어린이집 내 자율장학 및 학습공동체 지속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간다.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은 무지개어린이집, 보리수어린이집, 에덴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보육교사 15명이며. 17일 시범사업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교사는 “영유아·놀이중심 보육과정 운영과 실천을 위한 고민을 원장님 또는 동료교사와 함께 나누는 과정을 거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뿐 아니라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자부심도 높아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사와 원장의 전문성 개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발 맞춰 원장-교사, 동료 간의 협력으로 자체 개선 능력을 향상 시키고, 이 과정을 통해 어린이집은 전문적으로 성장 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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