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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2동 새마을회, 헌 옷 수거함 설치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0.19 08:42 수정 2023.10.19 08:42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 문경시민신문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한주열, 부녀회장 권점분)는 10월 18일(수) 기존 설치되어 있던 낡은 헌옷 수거함을 4개를 교체하고 추가로 21개의 수거함을 점촌2동 관내 곳곳에 설치하였다. 그동안 고장이 나서 방치되어 있던 수거함과 부식되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을 주었던 수거함 4개를 새로 교체하고, 추가로 21개소에 신규수거함을 설치하였다. 모인 헌옷은 매년 초 문경시 새마을회가 주최하는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통해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주열 협의회장과 권점분 부녀회장은 “헌옷을 필요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모으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자원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헌옷을 모으는데 다같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화자 점촌2동장은 “헌옷 모으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다같이 행복한 2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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