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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학교 한글날 기념 학생 언어문화 개선 교육주간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10.18 15:14 수정 2023.10.18 03:14

아름다운 한글로 학생 언어문화 만들어가요!

ⓒ 문경시민신문
문경중학교(교장 박흥서)는 10월 16일(월) 한글날 기념 교내 행사 및 언어문화 개선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지필 평가 기간 및 현장체험학습 등 연이은 교내 행사로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 볼 기회가 없었기에 교내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국어과 교사가 똘똘 뭉쳐 한글을 지킨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교내 한글날 행사를 기획했다. 언어폭력 예방학교를 운영 중인 문경중학교는 교내 한글날 행사와 연계하여 10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5일간을 언어문화 개선 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학생들을 위한 간식을 제공하며 교내 미니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한글날 관련 영화 ‘말모이’ 감상, 시·감상문 쓰기 활동을 수행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여 바람직한 언어생활을 위한 다짐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글날 행사를 주도한 수석교사는 한글날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비단 국어과 행사로만 인식할 것이 아니라 전교과, 전교사, 전학생이 함께 한마음으로 동참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문경중학교는 아름다운 한글로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애플데이, 어울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바르고 고운 말을 통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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