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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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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상주 . 문경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영선) 위원장과,김경숙도의원,정길수상주시의원과 회원들은 이번 호우로 주민 40여명이 대피하고 있는 산북면 금산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아침 도시락 전달 봉사를 하였으며 이후 피해 복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집을 들러 복구와 정리, 정돈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하천물의 범람으로 금산문화센터로 대피한 주민 40여명의 불편을 들으며 각 가구의 진입도를 청소하고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점촌 4동으로 이동하여 신기공단 하천부지 주변 도로의 쓰레기와 이번 호우로 떠내려온 부유물을 문경시청 직원들과 함께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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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선위원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과 불편함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하며 18일 오전 문경농어촌공사를 방문하여 "경천댐의 과도한 방류로 인한 피해여부를 물어보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