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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00가구 설맞이 떡국 전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01.18 16:30 수정 2023.01.18 04:30

‘떡국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자 1월 18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회장 이윤복) 회원 30여명은 떡국, 육수, 만두, 고명, 식혜, 한과 등을 포장하여 장애, 질병, 고령 등으로 음식을 직접 해먹기 힘들거나 코로나19로 명절에 가족이나 친지가 방문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음식을 전달받은 점촌동의 한 어르신은 "올 설에도 자녀들이 내려오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고 허전했는데 따뜻한 명절 음식을 챙겨주니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하였다. 백화자 센터장은 “외로이 명절을 맞이할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음식 전달에 참여해 주신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 봉사자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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