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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주시민협의회(문민협), 상주 지역 포함해 확대 개편 결의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01.17 13:05 수정 2023.01.17 01:05

김원식 대표, “상주·문경 함께 발전하는 것이 목표”... 명의 변경 마쳐

ⓒ 문경시민신문
지난해 문경시 행정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단체를 표방하며 출범한 문경민주시민협의회(문민협)이 16일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올해는 상주 지역을 포함해 상주·문경민주시민협의회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기로 결의했다. 문민협은 지난해 출범 직후 문경시 인구 밀집지역 중심에 건립 예정인 상주추모공원의 부당성을 제기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상주·문경 공동 추모공원 건립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단체 활동을 해왔다. 이후 문경새재전동차 연장 운행 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문경시에 관련 사항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로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지역 문제는 물론 국가적 현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제시 했다. 김원식 문민협 대표는 이에 관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민의를 대변해 행정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문민협의 주된 과제였다”면서 “특히, 지방 소멸 시대에 상주·문경 지역이 함께 공동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번 확대 개편 이유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기존 문민협을 ‘상주·문경민주시민협의회’로 단체 명의 변경 신고를 완료했다”면서 “올해는 상주·문경에 거주하는 뜻있는 인사들을 더욱 발굴하고 운영위원과 회원으로 확대해 성숙한 시민단체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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