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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은읍 초.중.고등학교에 축구부 창단해야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3.01.12 08:46 수정 2023.01.12 08:46

문경대학교 김성호 교수와 문경포럼(황선용회장), 가은읍사무소에서 제안설명회 가져

ⓒ 문경시민신문
1월11일 문경대학교 체육학과 김성호 교수, 문경포럼 황선용 회장 등 체육관계자들은 가은읍사무소에서 안용구 가은읍장과 지역 주민대표, 가은읍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은12-초등학교, 가은U15-중학교, 가은U18-고등학교축구부 창단과 관련한 제안설명회를 가졌다. 가은읍 초.중.고등학교 축구부창단에 대한 제안은 현저히 부족한 지역 학력인구 증가 및 유지와 청소년 인구증가를 통한 젊고 역동적인 문경과 문경을 대표하는 축구부 대외활동과 외국의 자매결연에 의한 축구교류로 문경시의 세계적 관광지로 문경시 홍보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 미래 문경시 가은읍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지도자 양성과 중.고.대학교 실업팀 축구선수들의 국제활동을 통한 문경시의 세계관광지로의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심각한 인구 소멸에 따른 인구증가가 시급한 가운데 이들 학교에 축구부가 창단된다면 단기간에 90~170여 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등 매년 90명 이상 학력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문경포럼 황선용 회장은 “가은 읍민들과 초.중.고등학교가 축구부창단을 추진한다면 문경포럼 차원에서도 문경시와 경북교육청, 시의원과 도의원 등에게 창단지원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은읍 초.중.고등학교에 축구부가 창단될 경우 선수들의 대회 참가와 훈련경비로 학교당 연간 1억 5,000만원 정도로 5억여 원의 예산이 지원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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