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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문학 17집 출판기념 및 송년의 밤 행사 열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2.22 07:40 수정 2022.12.22 07:40

12월 19일 오후 6시 반 문희아트홀에서

ⓒ 문경시민신문
문경새재문학회(회장 정의리)는 12월 19일 오후 6시 반 문희아트홀에서 문경새재문학 17집 출판기념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문경새재문학 17집은 회원과 문경출향작가 등 58명이 기고하고, 문경문학관에서 제3회 캘리그라피 공모시 40편을 포함해 343페이지로 600권을 출간하였으며, 각 읍면실과소 및 각급학교와 기관단체 등에 배부하고 있다. 이날 권오룡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정의리 회장의 기념사, 안장수 부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신현국 문경시장을 대신하여 이정욱 문화예술과장과 박희업 문경예술인총연합회장, 고성환 문경문인협회장, 전경홍 전국의사수필가회장 등으로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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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금공단에서 시행한 전국문예공모에서 장려상(3등)을 수상한 윤원영(86세) 수필가는 수상재연과 함께 작품낭송을 하며 함께 공적을 치하했다. 이어서 박한 화백의 바이올린 연주, 하숙자 명창의 동부민요, 황기복 괴산예술단장의 새재삿갓넋두리 및 단원 민요경창, 지정스님의 고녕가야찬가, 이창근 전회장의 축시, 강상률 낭송가의 송년서사시, 고홍림시인 고모산성찬가 등으로 밤9시 까지 2시간 반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경청한 상주 삼백예술단 강선희 단장은 “스케줄 없이 진행된 송년의 밤 행사가 크리스마스 츄리에 오색등불이 반짝이듯 조화롭게 문학과 예술의 앙상블을 자아냈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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