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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주시문경시 청년위원회, 지역이웃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 나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2.21 08:34 수정 2022.12.21 08:34

한파가 절정에 다른 지난 일요일(18일)에

ⓒ 문경시민신문
한파가 절정에 다른 지난 일요일(18일), 더불어민주당 상주시문경시 청년위원회(위원장 오가인)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연탄나눔 봉사는 김영선 지역위원장과 김경숙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지역당원들이 함께했고,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창읍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1,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김영선 지역위원장은 “비록 추운 날씨 였지만, 함께 해준 당원분들 덕분에 지역 이웃을 살피고 나눌 수 있었다”며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더 많은 도움의 손길과 나눔의 문화가 활성화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평소 봉사를 실천해온 김경숙 도의원은 “지역에서 해왔던 봉사가 코로나로 인해 많이 중단됐다. 하지만 지역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봉사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도의회 차원에서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항상 살피며,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를 준비하고 실행한 오가인 청년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이 시대적 과제이지만 여전히 연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가구가 있다”며 “깊어만 가는 겨울을 걱정하는 지역어르신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봉사해주신 당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김기현)의 주관으로 지난 12월 11일(일)부터 상주문경 1000장, 포항 1200장, 경산 1000장, 구미 1000장, 김천 2200장, 영주 1600장을 배달했고 이달 말까지 총 1만여장의 사랑의 연탄을 독거노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을 하지 못하는 가정에 배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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