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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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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초등학교(교장 성태기)는 12월 16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경희 작가와의 만남을 과학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괜찮아 아저씨」, 「누구나 식당」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김경희 작가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그림책에서 만나는 그정과 용기」를 주제로 진행하였다.
1~3학년 저학년부에서는 그림책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신통방통 세 가지 말」 1인극과 그림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멋진 나 만들기」를 하며 자존감과 용기를 키우는 시간이었다. 4~6학년 고학년부에서는 그림책 작가가 되는 과정, 직접 「점 그림책 만들기」를 하며 책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12월 초부터 진행한 교내 독서행사와 연관하여, 김경희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기도 하고, 학생이 고른 김경희 작가 그림책에 친필 사인을 받기도 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저학년 주○○ 학생은 “내 꿈이 애니메이터인데 작가님께서 그림 그리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스토리도 짤 수 있도록 좋은 책과 그림을 많이 보라고 알려주셔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학년 김○○ 학생은 “점 그림책을 만드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작가님은 한 권의 책을 만드는 데 5년이나 걸렸다 하셔서, 나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생생한 이야기를 작가를 통해 직접 들음으로써,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