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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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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주시·문경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영선)는 지난 일요일인 12월 11일 당원단합대회 겸 고민정 최고위원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당원들은 오전 10시에 문경새재 산행을 하며 우의를 다졌고, 오후 2시부터는 문경 뮤지엄웨딩홀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서 김영선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이 민주당의 불모지라지만, 민주당이 경북에서 제대로 서야 견제와 균형 원리로 지역이 바로 선다”라면서 “지금은 너무 일방적이라 여당은 독선의 위험이 있고, 지역은 경쟁이 되지 않는다. 지역소멸위기가 바로 현주소이다. 민주당이 좀 더 역할을 해야하니 당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역설했다.
특강에 연사로 참석한 고민정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이 되기까지의 역경과 극복, 국정에 임하는 자세 및 철학,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 정세 등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특히, 연애 시절 11살 차이가 나는 희귀병을 앓는 현 남편(조기영 시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해 참석자들의 감동을 받았다. 이후 당원들과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민정 최고위원은 괴산이 아버지 고향이라서 어릴 때 문경새재를 자주 왔었다면서 문경, 상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상주시·문경시 지역위원회는 "이번 일요일인(18일)에는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의 소외 가구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민주당 상주·문경지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