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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집을 만들었어요- 농암초등학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2.13 15:18 수정 2022.12.13 03:18

책 쓰기 동아리 활동으로 개인 시집 제작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농암초등학교(교장 김조한)는 2022년 12월 13일(화) 책 쓰기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들이 1년 동안 지은 자작시를 모아 나만의 시집을 제작하였다.   책 쓰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학급 문고와 도서관에서 다양한 시를 많이 읽었고,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 자작시를 짓는 활동을 1년 동안 꾸준히 하였다. 학생들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재미있는 시와 그림을 모아 담임교사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직접 제작한 예쁜 시집이 도착하자 학생들과 교사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뿌듯함의 미소가 함빡 띠어졌다.   김조한 교장은 “학생들이 시를 많이 읽고 써보는 활동을 하면서 시적 감수성이 길러진 것 같다.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 농암 학생들 모두 곱고 따뜻한 심성이 길러질 것이다.”라고 격려하였다. 4학년 전○○ 학생은 “내가 지은 시와 그림이 커다란 책으로 만들어져서 너무 신기하고 자랑스럽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릴 때는 힘들었는데 이렇게 책이 되어 나오니 나 자신에게 너무 잘했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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