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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2.05 16:27 수정 2022.12.05 04:27

우리 지역 독립 운동 역사 알기 체험

ⓒ 문경시민신문
신기초등학교(교장 권옥자) 3~6학년 학생은 12월 1일(목) 독립운동길 탐방 활동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았다. 본 탐방은 근․현대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통한 역사관 정립하고 우리 지역 독립 정신 계승을 통한 애향심과 자금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신흥무관학교 독립전쟁 체험장을 방문하여 독립군의 청산리 전투 상황을 체험하였다. 다음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둘러 보며 우리 지역의 독립 운동 역사를 살펴보았다. 오후에는 협동학교로 쓰여졌던 가산서당과 내앞마을의 백하구려를 방문하여 협동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동학교를 위해 집을 내어준 김대락이 교육과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것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갑작스럽게 기온이 내려간 추운 날씨였지만 학생들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주변 내앞마을을 돌며 우리 지역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학습에 참여한 3학년 김OO 학생은 “전투 체험을 하는데 무섭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오늘 돌아보며 우리 경북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 지 몰랐어요. 모두 정말 감사한 분들이에요”며 체험 소감을 남겼다. 이번 체험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많이 계셨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갖고, 그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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