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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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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초등학교(교장 성태기)는 11월 18일(금), 유치원, 1학년~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예회 및 작품전시회를 하였다.
그동안 방과후 수업, 국악, 무용강사 협력수업, 정규 수업시간에 갈고 닦았던 솜씨를 무대에서 발표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카리나, 핸드벨, 칼림바, 피아노, 소금 같은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소고춤, 복고댄스, 무용, 영어연극, 코믹연극, 노래동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당포 가족사랑 사진전’과 학생들의 ‘미술작품 전시회’, 학부모 공감프로그램에서 만든 ‘라탄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당포가족이 힐링하는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학부모님을 초대하여 진행하였는데, 학부모님들께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보내셨다. 공연이 다 끝난 후 마지막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제작한 사탕목걸이를 전교생 모두에게 똑같이 선물하고 학반별로 사진 촬영을 하였다.
행사를 마친 후 1학년 김00 어린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려니 떨리기도 하였는데, 다 마치고 나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부모님께서도 많이 칭찬해주셨다”고 했다. 6학년 김00 어린이는 “초등학교 마지막 학예회 사회를 맡아서 좋았고,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고 했다. 1학년 학부모 박00님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주셔서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학예회 영상은 본교 밴드에 올릴 예정이며, 본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즐겁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계획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