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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총 46회 학생실기대회 안내 요강 위배 중복 수상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1.02 10:52 수정 2022.11.03 10:52

46회 학생예술실기대회 '문경 음악협회'주관으로 치뤄진 경연에서

ⓒ 문경시민신문
본지 11월 1일자 카메라고발 '문경예총서 주최한 대회 수상자 번복,또 번복'기사에 이어 같은 날 행사한 제 46회 학생예술실기대회 '문경 음악협회'주관으로 치뤄진 경연에서 대회 안내 요강을 위반한 수상자 중복으로 대회를 참여한 학생들,학부형들의 반발이 거세다. 문경예총이 주최한 학생예술실기대회 안내 개요에 따르면 '종목별 중복 신청을 금하며 위반 시 결격처리'라고 명시되어 있다.
↑↑ 9월 대회 참가전 안내개요
ⓒ 문경시민신문
모전동에사는 A학생은 대회 요강을 이해 하며 "관현악 부문 독주를 포기하고 중주에만 참여하였다"고 하며 "이 대회를 위해 2년을 연습하였고 중주 부문에서 금상 수상을 하였지만 B학생은 독주 부문에서 은상을,중주 부문에서 금상을 중복 수상하였다"고 "잘못된 시상이다"고 주장하고 있어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대회 요강을 위한 학부형들의 문의가 많아지자 문경예총에서는 대회 20일 이후10월 28일 안내문을 공지하고 '같은 종목 내의 개인,단체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다른 종목신청(예:백일장+음악경연)은 금지하여 접수 받지 않았습니다.10월 8일 진행한 학생예술실기대회에서 참가자는 같은 종목으로 개인경연과 단체경연에 참여하였을 경우 두 부문 모두 시상합니다"라고 공지를 하였다.
↑↑ 대회후 10월 28일 안내문
ⓒ 문경시민신문
위 공지를 지켜본 C 학부형은 "대회 경연 개요에 중복신청 금지로 못박아 놓고 중복 수상자가 나오자 신뢰성없는 안내문으로 또다시 학생들을 기만하고 있다며,예총회장은 학생들과 학부형에게 공개 사과하고 사과문을 공표 하라"고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리는 제 46회 학생예능실기대회는 문경예술총연합회의 6개 분과에서 주관을 했으며 후원은 문경시와,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으로 7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여334명이 각 분과에서 수상을 하였지만 A학생의 학부형은 '상처뿐인 영광 이었다"고 "원안 안내 요강대로'종목별 중복 신청을 금하며 위반 시 결격처리' 하라"고 언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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