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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자하키팀 문경 마성 하내리 농촌 일손돕기 나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1.02 08:49 수정 2022.11.02 08:49

11월1일 경북체육회 여자하키팀(감독 백용상) 마성 사과농장 찾아

ⓒ 문경시민신문
11월1일 경북체육회 여자하키팀(감독 백용상)은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백감독을 비롯한 17여 명의 선수들이 모여 문경시 마성면 상내1리 사과 농장을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장에 큰 힘이 되었다. 경북체육회 여자하키팀은 2013년에 창단하여 많은 수상 경력과 좋은 성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전국체전 은메달,대통령기 우승,종별선수권대회 준우승 등 경기 이력과 우승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백용상 감독은 6년째 경북체육회 여자하키팀을 이끌고 있으며 김종은 코치 및15명의 선수와 함께하고 있으며 수년간 다양한 계층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사과 농장주인은“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맞춰 여러 가지 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도와준 감독과 선수들에게 너무나 고맙다”고 했다. 백감독은“선수들이 하키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펼치고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북체육회 여자하키팀은 앞으로도 "지역 엘리트 체육의 육성.발전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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