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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총서 주최한 대회 수상자 번복,또 번복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1.01 12:39 수정 2022.11.01 12:39

지난 10월 8일(토)문경예총(회장 박희업)에서 주최한 학생예술실기대회에서

ⓒ 문경시민신문
지난 10월 8일(토)문경예총(회장 박희업)에서 주최한 학생예술실기대회에서 332명수상자 발표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리는 학생예능실기 대회로 주관은 문경문인협회,문경미술협회,문경음악협회,문경연예예술인협회,문경국악협회,문경사진협회 문경예술총연합회의 각 분과에서 주관을 했으며 후원은 문경시와,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으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집합하여 문희아트홀과 점촌2동사무소회의실,문경여고체육관,문창고등학교 지정교실에서 행사를 실시했다. 심사규정은 각 부문별 2~3명 심사위원이 합산 평균하여 채점을하였고 주제는 당일 발표를 하였으며 시상에는 금상 8명,은상 16명,동상 24명,장려상 약간명으로 지도교사상 초,중,고 한 명씩 포함하였다. 문제는 대회 이후 수상자발표를 하였고 함창중학교 A군과 B군이 미술분야 카툰 캐릭터 중등부에서 각각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수상의 기쁨을 맛보기도 전에 문경예총에서는 관내학생만을 대상으로 재심사를 통하여 금,은,동상을 수상하기로 결정하고 함창중학생 A,B군을 제외시킨 수상자 발표를 또 하였다. 관내 학부형들의 반발이 있었다는 이유이고 함창중학교 A.B군은 "대회 참가시 자격요건을 전화로 묻고 참여 가능하다는 확인후에 대회를 참가하였다"고 하였고 대회 요강에도 참여 할 수 있다고 명시 수상 번복에 A학생은 "일주일 동안 화가나고 잠을 못잤다"고 전했다. 본지 취재이후 문경예총에서는 "예전부터 해왔든 대회인만큼 인근 학생들을 포함하여 수상에 관하여 원안대로 상을 주기로 하였다"고 예총관계자는 말했다. 박희업 예총회장은 "상처받은 학생들에게 직접찾아 가서 운영상 미숙한 부분에 사과를 할것이며 3년만에 치뤄진 대회고 회장취임후 처음 대하는 행사라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고 하였다. 일각에서는 "수 백명 학생들을 모아 치룬 대회고 수상 번복 사태는 어린학생들에게 상처를 주어 상처뿐인 영광을 안겨준 대회였다, 번복과 또 번복은 수상보다는 어린학생이 받은 상처에 사과로 치유가 될런지 묻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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