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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사회복지시설들 주민 돕는데 함께 힘 모으기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0.27 17:31 수정 2022.10.27 05:31

26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에서 개최

ⓒ 문경시민신문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통합적인 사례지원을 위해 관내 9개 사회복지시설이 모여 「사례관리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26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문경시가족센터,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지역자활센터, 신망애육원, 아리솔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의 대표와 사례관리 담당실무자 등 3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협약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여러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통합하고 연계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사례지원실무자의 정기모임, 사례연구, 전문수퍼비젼, 자원연계, 교육 등의 활동을 2013년터 이어 오고 있다. 협약식 후에는 사례지원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신명숙 팀장의 “사례지원사가 알아두면 유익한 정신건강의 이해” 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실무자는 “주민을 돕기 위해 시설의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설차원의 지원이 필요한데, 시설장들이 함께 모여 뜻을 모아 주시니 힘이 나고,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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