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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초청 특강 진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0.24 15:24 수정 2022.10.24 03:24

2022년 10월 22일(토)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2022년 10월 22일(토) 2022년 다문화가족 아버지교육으로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초청 다문화 특강을 개최 했다. 다문화가족 아버지 및 부모 80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이자스민 이사장은 국제결혼을 하면서 한국에서의 정착과정과 결혼이민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방송미디어를 통해 알 수 있는 다문화가정과 유학생들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사회적 편견에 대한 내용을 많이 들려주었다. 이자스민 이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이주여성들은 가난한 나라에서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시집온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한국사회 부적응자, 사회배려 대상자로 보는 시선을 다문화가정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며, “자존감을 높이고 각자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도전하면 그런 부모를 보며 우리의 아이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도 다른 한국의 가정과 마찬가지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다문화가족 아버지교육을 신설하였으며 이외에도 다문화가족 특화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여성, 다문화자녀,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서적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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