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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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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는 10월에 코로나로 인하여 2년간 지상전으로 치루어진 문경미술협(회장 이규성)의 정기전시회가 올해 10월 14일(금)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36번째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서양화 외 5개 분과 55명으로 이루어진 문경미술협회의 회원들은 오랜만에 전시장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를 열게 됨으로서 그동안 움추렸던 작품발표 활동을 마음껏 펼치면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고 관람하는 시민들에게도 문화예술 향유라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그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올해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에서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창작, 출품됨으로써 발전하는 문경미술협회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문화강국 문화시민이라는 말이 있듯이 소도시 문경시 지역에 미술문화의선도적 역할이 더욱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