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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가은 양산축제’ 4년만에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10.12 07:34 수정 2022.10.12 07:34

김대균 명인의 외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행사속에 읍민들 한마음 큰 잔치

ⓒ 문경시민신문
가은읍민들의 화합축제인‘제57회 가은 양산축제’가 11일 오전 11시 가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현국 시장, 황재용 문경시의장, 박영서 경북도수석부의장, 김억주문경시주민자치위원장,송명선 축협장, 홍종대서문경농협조합장,최종성 산림조합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대회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문경시민신문
가은 양산축제는 개막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김대균 명인의 외줄타기 공연 등이 진행됐는데 행사는 가은읍 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가은읍 이장자치회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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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관 실내체육관에서는‘리마인드 가은’을 주제로 한 추억의 사진전시회도 열렸고, 오후에는 투호·제기차기·공굴리기 등 주민들이 화합되는 체육경기들이 진행되며, 특히 14시 30분부터는 주미, 박미영, 이승범씨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동일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2020년 이후 4년만에 열리는 지역 축제인 만큼 주민들의 기대를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신현국 시장은“가은읍민 모두가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고, 특히 많은 읍민들이 함께하셔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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