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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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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10월 7일 가족센터 다가온실에서「2022년 다문화가족 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운전면허 자격증반」종강식을 실시하였다.
多 이룸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자기 개발과 사회경제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필기교육과 기능,도로주행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아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운전면허 자격증반은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명의 참가자 중 19명이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하여 95% 합격률을 기록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도로주행 시험이 모두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하여 너무 기쁘고 직장에 가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운전하며 다닐 수 있어서 너무 편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강식에 참여한 박소희 센터장은“열정과 노력의 결과가 면허 취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추후 센터와의 더 긴밀한 관계향상 및 결혼이주여성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가족의 성장과 가족관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카카오 채널, 페이스 북 등을 통해서도 각종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