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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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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은자)은 10월 7일(금)에 문경시 신기동 김은희전통요리연구소에서 학부모 전통요리 체험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전통요리 체험활동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심리 정서적 행복감을 증진하는 시간이 되었다.
전통요리연구소에서 들어서자 고추장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고추장을 처음 만들어보는 어머니들도 고추장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보고 웃음을 지었다. 소장님의 우리 전통음식에 대한 소개와 건강에 좋은 이유를 설명해 주셨다. 고추장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조청, 청국장가루, 소금, 간장 등을 골고루 섞으면서 점차 맛있는 고추장의 모습이 보이자 어머니들도 신기해 하셨다. 고추장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많은 정성과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과 전통음식에 대한 생각을 말씀하셨다. 고추장을 담은 후 양푼이로 잇는 비빔밥에서 자연을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참석한 학부모님은 “고추장을 사서 먹었는데 생각이 달라졌어요”, “가정에서 떡볶이 만들어서 주고 싶네요”, “맵지 않아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상의 지혜를 배웠어요” 등 전통음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였다.
김은자 원장은 “많은 가정에서 간편식과 밀 키트 등 조리식품을 선호하는 추세이지만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