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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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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업고등학교 하우징디자인과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가구, 목공예 직종의 전공심화동아리를 조직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굴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으로 육성하고자 ‘꿈꾸는 木요일’이라는 주제로 동아리 학생 및 학부모를 모시고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전공심화동아리의 운영은 경상북도교육청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지침에 의거하여 학생(학부모)의 자발적인 희망에 의해 입·탈퇴가 가능하며 기능 교육 외에도 기초학력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학습권이 보장된다. 특히,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여 장비 및 공구 사용교육, 안전보호구 구비 및 착용, 사고시 조치 요령, 학생의 심리상태·교우관계·진로·건강 등에 대해 정기·수시 상담을 실시하고 누적 기록하여 관리한다.
학생들의 숙련기술 전수를 위하여 목공 분야 명장을 초빙하여 학생들의 기능훈련을 실시하여 전공 능력을 향상하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음악 문화체험과 독거노인 주택보수 등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동아리 시간을 활용하여 자전거를 타고 학교주변을 산책하고 저녁 식사 후에는 함께 교정을 걸으며 진로, 고민거리 등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갖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줄 몰랐다.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을 위해 값비싼 장비과 재료는 물론이고 강사비, 석식비, 대회참가비, 장학금까지 아낌없는 지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가 더 밝아졌습니다”고 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 박형래 교장은 “하우징디자인과 전공심화동아리의 조직과 운영을 위해 오랜기간 많은 준비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2개의 직종, 6명의 선수들이 앞으로 기능대회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