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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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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회장 고정환)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숲체험프로그램에 농암면분회 어르신 18명과 경로당행복도우미 23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로 문경시지회는 지난 9월 20일 비대면 프로그램 물품 약 6,000개를 전달 받은데 이어 대면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지역의 어르신과 경로당행복도우미가 양질의 산림치유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숲체험프로그램은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미디어로 표현한 힐링미디어아트 콘서트, 문필 데크로드를 따라 걷는 다스림 숲 산책, 신체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밸런스테라피로 이루어져 자연 속에서 심신의 치유를 돕는데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고정환 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어르신들의 우울감 및 고독감 해소를 위해 치유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상황에 격리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힐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