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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경로당행복도우미 집수리 연계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09.28 17:36 수정 2022.09.28 05:36

취약계층 어르신의 집수리 및 환경개선사업 펼쳐

ⓒ 문경시민신문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회장 고정환)는 기획재정부의 복권기금사업지원을 받는 경로당행복도우미 지원사업에 활동 중인 경로당행복도우미들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집수리 및 환경개선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마성면 하내2리를 담당하고 있는 행복도우미가 활동 중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고 계시는 취약계층의 어르신을 발견하고 상담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지원해드리기로 하고 지역 내 지원 가능한 자원을 찾아본 결과 행키모(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와 연계하여 집수리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르신의 주택은 굉장히 노후되어 위험한 전기배선으로 인해 화재의 위험성도 크고 어르신 혼자 거주하다보니 집안 환경이 청결하지 못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도 되었다. 이에 전기배선을 교체하여 안전하게 정리하고 전등은 LED등을 교체한 뒤 경로당행복도우미들이 집안 곳곳을 정리하고 청소하여 쾌적한 환경의 집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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