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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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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초등학교(교장 하미경)는 9월 22일(목) ~ 23일(금) 1박 2일 동안 4~6학년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역사 테마형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점촌북초등학교와 함께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하였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함께 4시간에 걸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학여행 지침에 따라 학급별 인솔교원 2명을 배치하여 유사시 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1일차에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반적인 신라 역사에 대해서 배우고, 경주 엑스코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 버드파크와 정글의 법칙 미디어파크에서 호기심 가득한 체험도 실시하였다. 2일차에는 불국사에서 신라 불교에 대해서 배운 후 경주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6학년 강○○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초등학교 수학여행의 추억을 가지지 못할 뻔하다”며, “이렇게 수학여행을 와서 신라 역사의 중심지인 경주를 직접 견학하며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