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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유치원 빨간 맛, 오미자청 담그기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2.09.20 19:05 수정 2022.09.20 07:05

오미자청 담그기 실시

ⓒ 문경시민신문
문경유치원(원장 최현해)은 9월 20일(화) 본원 앞마당에서 전체 유아들을 대상으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로 ‘오미자청 담그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오미자청 담그기’ 체험활동은 유아들이 우리 고장 문경의 특산물인 오미자에 대해 알아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오미자청 담그기에 앞서 유아들은 각 교실에서 오미자청을 만들고 먹어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앞마당으로 나가 오미자를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으며 오감으로 오미자를 느껴보았다. 또한 생오미자와 설탕을 섞은 오미자를 만질 때 감촉이 다른 것을 비교해보며 직접 오미자청을 담그는 과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오미자청 담그기 활동에 참여한 정다운반(만5세) 강○○은 상기된 표정으로 “빨리 오미자 주스 마시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고, 즐거운반(만4세) 서○○은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오미자를 만지면서 “달콤한 냄새가 나요~!”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문경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여러 경험을 통해 문경의 특산물 및 전통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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